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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배동 맛집 아구랜드 아구샤브샤브 후기 작성

안녕하세요, 오늘은 방배동 맛집 아구랜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. 아구랜드에서 저는 아구샤 브샤브라는 메뉴를 먹어봤습니다. 아구랜드 영업시간 매일 11:00 ~ 23:00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량을 갖고 가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.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실 분들은 이수역과 내방역 사이에 있는데 언덕에 있다 보니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 요즘같이 더운데 걸어가시면 약간 힘드실 겁니다. 저도 걸어갈까 하다가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를 이용하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. 아구랜드 메뉴판 메뉴판이 참 심플합니다. 사실 아구샤브샤브라는 메뉴가 저한테는 생소했어요. 그래서 궁금해서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아구는 여태 아구찜말고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... 아귀..

나의 이야기 2019. 6. 25. 17:03
국제운전면허증 발급 , 준비물 (경찰서) 10분이면 끝

안녕하세요, 오늘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. 조금 있으면 동남아 장기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서 혹시 운전할 상황 이 올지 몰라서 국제운전면허증을 경찰서에서 미리 발급받았습니다. 저는 집 근처에 경찰서가 있어서 경찰서로 방문했습 니다. 그리고 찾아보니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안 되는 경찰서도 있다고 하니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꼭 전화하셔서 발급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. 헛걸음하면 이런 더운 날씨에 너무 힘들잖아요. 발급이 가능한 곳은 경찰서, 운전면허시험장, 인천 공항으로 알고 있지만 인천공항 같은 경우에는 시간 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이용하시고 미리 주변에서 발급 받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. 그리고 발급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로 아주 짧기 때문에 금방 하실 수 있..

나의 이야기 2019. 6. 20. 12:05
양평 두물머리 핫도그 & 산책 즐겨보기

안녕하세요, 오늘은 양평 두물머리 핫도그 및 산책 즐기기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. 양평 오 일장도 들렸다 밥도 먹었고 형이 양평에 간 김에 두물머리 핫도그를 꼭 사 오라고 말했기 때문에 두물머리로 들어갔다. 양평 두물머리 입장 시간 매일 00:00 ~ 24:00 입장료 - 무료 , 주차비 - 무료 저는 평일 애매한 오후 3시쯤 방문했습니다. 그래도 주차장에는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었습니다. 역시 양평 두물머리는 인기가 아주 좋은 거 같아요. 그리고 최근에 전참시 프로그램에 핫도그까지 나오 면서 인기가 한층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죠. 주차장 통로를 쭉 따라서 두물머리로 입장했다. 왼쪽 사진은 세미원이라는 곳인데 여긴 성인 기준 5,000원 의 입장료가 발생한다. 어차피 우리의 목적은 핫도그..

나의 이야기 2019. 6. 19. 12:33
양평 5일장 물맑은시장 구경하고 왔습니다

안녕하세요, 오늘은 양평 5일장 물맑은시장 구경 하고 온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. 어머니와 오랜 만에 나들이를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어머니께 서 먼저 양평 5일장에 가보자고 말씀하셨어요. 저는 양평 5일장이 열리는 물맑은시장 바로 뒤편에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. 오다 보니 공영주차장도 있 었습니다. 주차장 바로 앞에는 공중 화장실도 있었 어요. 그리고 양평역에서 가깝습니다. 양평 5일장은 매달 3, 8, 13, 18, 23, 28일에 열려요. 주차는 1시간 정도 했는데 1,400 원 나왔습니다. 입구에서 사진 한 장, 이렇게 장날에 시장을 가는 건 엄청 오랜만이어서 설렜습니다.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다. 밥을 먹지 않고 바로 양평 5일장에 방문한 터라 배가 많이 고팠는데 메밀부침을 파는 것이 아닌가, ..

나의 이야기 2019. 6. 17. 14:11
안양유원지 명촌 바지락 칼국수 두루치기 맛집 후기

안녕하세요, 오늘은 안양유원지 맛집 명촌 바지락 칼국수 식당에서 두루치기 먹은 후기를 작성해볼 까 합니다. 가게 이름은 명촌 바지락칼국수이지만 두루치기와 김치 전골 맛집으로 유명합니다. 안양유원지 카페에 들렸다가 저녁으로 두루치기를 먹으려고 이미 방문 예정이었던 식당, 생각보다 이 른 시간에 손님들이 조금 있었다. 안양유원지에서는 보통 닭백숙이나 볶음탕을 많이 먹었는데 아무래도 자주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 지만 명촌 바지락칼국수 식당은 부담스럽지 않았다. 보는 거처럼 김치전골은 2인분 기준 10,000 원 이다. 유원지라는 곳을 생각하면 정말 착한 가격 이 아닐까 싶다. 내부로 들어왔다. 밖에는 아무래도 조금 더웠는데 식당은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. 에어컨 옆에 앞치마 도 준비되어 있으니 사용하실 분들은..

나의 이야기 2019. 6. 16. 15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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